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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4주년 기념… 11만 명 관람하며 뜨거운 반응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4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진리와 거짓의 게임' 특별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열렸으며, 게임 속 세계관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는 전통문화 아트 콜라보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쿠키런: 킹덤의 주요 캐릭터와 스토리를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전시 타이틀의 '진리'를 상징하는 퓨어바닐라 쿠키는 한지 공예로, '거짓'을 상징하는 쉐도우밀크 쿠키는 전통 탈로 제작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를 통해 게임 속 세계관과 한국 전통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하루 최대 9천 명 이상이 찾을 만큼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쿠키런: 킹덤 4주년을 맞아 유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게임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쿠키런: 킹덤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이벤트와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4주년을 기념하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진행한 '진리와 거짓의 게임' 특별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시 기간: 2025년 2월 14일 ~ 3월 16일 (약 1개월간)
- 전시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
- 전시 특징:
-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을 전통문화 아트 콜라보 작품 및 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하여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 '진리'를 상징하는 퓨어바닐라 쿠키는 한지 공예로, '거짓'을 상징하는 쉐도우밀크 쿠키는 전통 탈로 재탄생
- 관람객 수: 약 11만 명 이상 방문 (하루 최대 9천 명 이상 방문)
- 전시 의미:
- 게임 속 세계관을 전통문화와 융합하여 새로운 경험을 제공
- 쿠키런 킹덤의 4주년을 기념하여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쿠키런: 킹덤' 팬들에게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진리와거짓의게임 #DDP전시 #쿠키런4주년 #한지공예 #전통탈 #게임전시 #쿠키런팬 #체험형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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