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 시민 개방형 도심숲, 서울의 품격을 높이는 랜드마크로 개발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에 건설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에 대규모 도심 숲 형태의 시민 개방형 녹지 공간을 조성하며,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휴식 공간이자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GBC 프로젝트는 서울이라는 글로벌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의 도심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됩니다. GBC 녹지 공간의 주요 특징 및 기대 효과: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숲:축구장 2배 크기(1만 4,000㎡)에 달하는 녹지 공간은 민간 개발 복합단지 내 녹지 공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서울을 상징하는 은행나무 단일 수종으로 군락을 이루어 시민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