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투 분석 장비 ‘바이퍼’ 적용… 연말 스팀에서 CBT 진행위메이드의 개발 자회사 디스민즈워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신작 FPS 게임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의 AI 전투 분석 장비를 개발합니다. 이 게임은 현대전이 장기화된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사실적인 그래픽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임은 단순한 전투뿐만 아니라 심리전과 전략 요소를 강조한 독창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특히 특수 설계된 리스폰 방식이 적용돼 기존 FPS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디스민즈워는 전투 분석 장비 '바이퍼'에 엔비디아의 AI 기술 '엔비디아 에이스'를 적용합니다. 이를 통해 게임 내 실시간 전쟁 상황을 분석하고 핵심 전투 정보를 제공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