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 한복 브랜드 ‘단하’와 협업한 여름 한정 ‘비첩 순환 에센스 X 단하’ 에디션 출시
청량한 연꽃 모티브 담은 특별 디자인과 대용량 구성… 전통과 현대 감각 더한 스킨케어로 여름철 피부 진정 효과 강조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 과학을 담은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모던 한복 브랜드 ‘단하(DANHA)’와 협업해 여름 한정 ‘비첩 순환 에센스 X 단하’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에디션은 전통과 현대 감각을 아우르는 단하의 디자인 감성과 함께, 여름철 피부 진정과 청량감을 더해줄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합니다.
단하는 전통 한복을 MZ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국내외 K-POP 무대 의상과 유명 셀럽 협업을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더후’는 매년 단 한 번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올해는 단하와 손잡고 더욱 특별하게 기획했습니다.
이번 협업 에디션은 초여름 궁중 연꽃에서 영감을 받아 단하가 독창적으로 디자인한 패키지를 채택했습니다. 진흙 속에서도 수려한 꽃을 피워내는 연꽃처럼 외부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고 피부에 맑고 청량한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는 제품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특히 기존 90ml에서 130ml로 대폭 증량된 비첩 순환 에센스를 중심으로 ‘공진향: 설’ 라인의 미백 밸런싱 토너(20ml), 미백 에멀전(20ml), 청안 클렌징폼(40ml), 미백 톤업 선(25ml) 등 인기 제품들이 함께 구성돼, 여름철 올인원 피부 케어가 가능한 점도 눈길을 끕니다.
추가로 구매 고객을 위한 한정 구성도 마련됐습니다. ‘비첩 순환 에센스 X 단하’ 대용량 에디션 구매 시, 단하가 직접 디자인한 코스메틱 파우치를 증정하며, 트라이얼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전통 부채를 선물해 시즌 한정의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비첩 순환 에센스는 피부 진정과 장벽 개선을 위한 첫 단계 에센스로, NAD+ 성분의 흡수율을 극대화한 독자 성분 ‘NAD Power24™’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노화 지연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해울비단™’ 캡슐은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피부 부기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줍니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비첩 순환 에센스는 한 번만 사용해도 피부 부기 개선에 도움을 주며, 1주일 사용 시 진정 효과가 두 배 이상 증가하고, 1개월 사용 시 피부 장벽 개선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이러한 ‘1·1·1’(1회, 1주일, 1개월) 효능은 소비자들에게 명확한 사용 체감을 전달합니다.
더후 관계자는 “비첩 순환 에센스 X 단하 에디션은 단순한 한정판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청량한 피부 진정 효과와 전통의 미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번 협업은 더후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 및 더후 공식 온라인 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